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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진스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10억회 돌파, 데뷔 7개월만의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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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다니엘,해린,하니,혜인,민지

하이브(HYBE) 레이블 어도어(ADOR, All Doors One Room) 소속 뉴진스가 

발표한 6곡의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횟수가 10억 778만 8873회를 돌파했다.

이는 데뷔한 지 약 7개월 만에 이룬 성과이다.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으로, 데뷔 앨범인 뉴진스(new jeans)의 타이틀곡

하입보이(hype boy)는 총 2억의 스트리밍 횟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발매한 지 186일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이에 대해서 소속사 어도어는 신곡의 스트리밍 횟수 증가 속도가 전작보다 빨라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후 발매된 디토(ditto)가 공개된 지 32일 만에 1억 회를 달성하고, 68일 만에 2억 회를 달성한 것을 보면

앞으로도 뉴진스의 폭풍같은 성장세는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뉴진스가 가지고 있는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수는 

데뷔곡 하입보이(hybe boy) 2억, 어텐션(attention) 1억, 쿠키(cookie) 1억, hurt는 1억을 앞두고 있는 상태이고,

프리 싱글인 디토(ditto) 앨범의 디토(ditto)가 2억, 싱글 1집 앨범 오엠지(OMG)가 1억 누적 스트리밍 횟수를 돌파하면서

도합 10억 778만 8873회의 누적 스트리밍곡 6개를 발매한 걸그룹이 되었다.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도 쉽게 뉴진스의 인기를 체감할 수 있는데, 

오엠지(OMG)와 디토(Ditto)의 경우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각각 6주, 5주 연속 머무르는 등 식지 않는 인기를 자랑했다.

또한 모든 장르의 앨범과 EP판매량, 스트리밍을 집계하는 차트인 글로벌 200에서도

뉴진스는 k팝 아티스트 중 가장 많은 곡(하입보이, 어텐션, 디토, 오엠지)을 차트에 진입시킨 걸그룹이다.

이렇게 전례없는 폭풍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뉴진스가 또 어떠한 성적으로

우리를 놀라게 할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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