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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르세라핌의 식지 않는 인기, 데뷔 후 첫 팬미팅 전석 매진에 시야제한석까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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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카즈하 사쿠라 허윤진 김채원 홍은채

하이브 레이블 쏘스뮤직 소속으로 2022년에 데뷔한

르세라핌(사쿠라,김채원,허윤진,카즈하,홍은채)의 첫 팬미팅

‘피어나다 2023 s/s’가 단 5분 만에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다.

 

지난 17일 오후 8시에 시작된 사전 신청한 피어나 멤버쉽 이용자에 한해서 일반 예매보다 앞서서

팬미팅을 예매할 수 있는 선예매에서 단 5분 만에 좌석들이 매진되며 여전한 인기를 증명했다.

이러한 인기에 소속사는 22일 진행 예정이었던 일반예매에서 2층 공연장 시야 제한석까지 같이 오픈을 결정했다.

르세라핌은 바쁜 일정에도 이런 인기를 보답하기 위해서

최고의 공연을 보여주기 위한 무대를 열심히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데뷔 후 처음으로 진행된 팬미팅인 만큼 기대가 큰 르세라핌의 첫 팬미팅은 3월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되며 양일 모두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도 관람이 가능하다.

 

르세라핌은 지난 18일 오후 6시에 개최된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2에서

올해의 가수상 디지털 음원 부문 5월(피어리스(FEARLESS))과

10월(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의 주인공이 되면서

수상의 기쁨과 팬인 피어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로서 지난해 데뷔한 아이돌 중 올해의 가수상 디지털 음원 부문 2관왕을 달성한 유일한 그룹이 되었다.

 

르세라핌은 새로운 앨범을 낼 때마다 기존의 기록들을 깨며 파급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데뷔 1달 만에 일본 오리콘 1월 월간 차트 부분에서

일간, 주간, 주간 합산, 월간 랭킹 부분을 석권하는 등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이렇게 어마어마한 성장세를 보이는 르세라핌이 팬들과 처음 진행하는 팬미팅에서

르세라핌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어떻게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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